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부산시, 부산항축제 6월 19~20일 개최, 개항 150주년 기념 특별 프로그램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6.01 07:17
  • 글자크기설정

  • 북항 친수공원 일원서 수상레저·부산항투어·불꽃쇼 진행, 케이윌·너드커넥션 축하공연
제19회 부산항축제 포스터

부산시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제19회 부산항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부산항축제는 부산항의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되새기는 대표 해양축제로,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부산항의 상징성과 개방감을 살린 북항 친수공원과 랜드마크 부지,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인 ‘포트라운지’는 실제 선원들이 즐기던 휴식·식사·오락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체험 공간이다. 선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 ‘체험존’, 소규모 공연이 펼쳐지는 ‘공연존’, 세계 8대 무역항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존’ 등으로 구성된다.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는 문보트와 UFO보트, 폰툰보트, 수상자전거, 카약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수상레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부산항을 배경으로 달리며 밀크폼을 만드는 이색 러닝 프로그램 ‘포토런’도 진행된다.

또한 해양 미션투어와 소망배 띄우기, 부산항 잔디책방,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우리 배 모형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에서는 항만안내선 ‘이그린호’와 ‘자갈치 크루즈’를 활용한 부산항 투어와 부산항 선박 공개 체험행사 등 부산항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 사전예약은 6월 1일부터 YES24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6월 19일 오후 7시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서 열린다. 가수 케이윌과 밴드 너드커넥션의 축하공연,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선보이는 부산항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세계와 대한민국을 연결해 온 부산항의 개항 1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제19회 부산항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산시, 부산항축제 6월 19~20일 개최, 개항 150주년 기념 특별 프로그램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