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산 국립공원과 하늘전망대·시티투어버스 운영, ‘삼인삼색 태백로드’ 방송 예정
태백시가 여름철을 맞아 시원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앞세워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국내 최고 지대에 위치한 태백은 한여름에도 열대야가 드물고 아침과 저녁으로 선선한 기후를 갖춘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다. 도심의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바람과 맑은 공기를 즐길 수 있어 여름철 휴양지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울창한 숲과 청정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장엄한 자연경관과 단종비각의 역사가 함께하는 태백산 국립공원을 비롯해 탁 트인 고원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하늘전망대, 숲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고원힐링캠핑장 등이 자연 속 재충전을 원하는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태백시는 방문객들이 지역 명소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시티투어버스와 관광택시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의 이동 편의도 높이고 있다.
한편 태백시는 지역 관광자원과 숨은 명소를 알리기 위해 G1방송 여행 예능 프로그램 ‘삼인삼색 태백로드’를 통해 태백의 자연경관과 먹거리, 관광명소 등을 소개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순차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올여름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자연 속 휴식을 즐기고 싶다면 고원도시 태백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홍보를 통해 사계절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태백의 매력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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