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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교촌 미니벨로 페스타’ 9월 12~13일 개최, 라이딩과 미식 결합한 체류형 축제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5.2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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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문골프장·해안도로서 미니벨로 라이딩 진행, 교촌치킨·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 함께 운영
제주 앤 교촌 미니벨로 페스타 포스터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더-제주 포시즌 방문의 해’ 가을 시즌 대표 프로그램으로 ‘제주&교촌 미니벨로 페스타’를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귀포시 중문골프장과 중문 해안도로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자전거 수입·유통 기업 파라마운트와 K-치킨 브랜드 교촌치킨이 함께 기획했으며, 최근 증가하는 참여형 스포츠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자전거와 미식, 여행을 결합한 제주형 체류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20인치 이하 소형 자전거인 미니벨로를 활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라이딩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더-제주 포시즌’ 캠페인과 연계한 제주관광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문관광단지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미니벨로 페스타를 2030 세대 라이딩 수요층과 로컬 미식 여행객, 가족 단위 관광객 중심의 감성 라이프스타일 축제 모델로 운영할 방침이다.

행사 첫날인 9월 12일에는 중문골프장을 활용한 미니벨로 라이딩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약 100만㎡ 규모의 골프장 코스를 따라 비경쟁 방식의 해피 라이딩을 즐길 수 있으며, 크리테리움 방식의 경쟁 라이딩과 감성 힐링 라이딩 코스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키즈 바이크 대회와 미니벨로 체험·시승존, 베스트 드레서 및 베스트 튜닝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중문골프장 주차장에서는 교촌F&B와 연계한 치킨 등 K-미식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교촌치킨과 제주 로컬푸드를 활용한 미식 체험존과 푸드트럭, 미니벨로 엑스포, 캠핑·관광 스타트업 전시 부스 등 라이딩과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행사 둘째 날인 9월 13일에는 중문관광단지를 중심으로 천제연폭포와 주상절리, 강정항 등을 잇는 중문 해안도로 감성 라이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제주 가을 바다와 중문 해안 절경을 배경으로 제주만의 감성적인 자전거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은 5월 28일부터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행사 세부 내용은 더제주 포시즌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 규모는 내·외국인을 포함해 총 1,000명 규모이며 참가 비용은 9만 원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교촌 미니벨로 페스타는 단순한 자전거 행사를 넘어 라이딩과 제주의 자연, 미식, 감성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더-제주 포시즌 캠페인을 통해 계절별 대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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