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용인문화재단, 스컬&하하·별 부터 김준수, 유태평양까지, 처인홀에서 "어텐션라이브" 개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3.19 12:30
  • 글자크기설정

  • 라이브 음악 중심 공연 브랜드…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 라인업 구성
20260319123012-61716.jpg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한 라이브 공연 브랜드 2026 어텐션 라이브를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어텐션 라이브는 2021년부터 이어져 온 용인문화재단의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라이브 음악 중심의 공연을 통해 청년층의 공연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 공연 관객 저변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오는 5월 16일 열리는 2026 어텐션 라이브Ⅰ에서는 레게와 감성 발라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진다. 스컬&하하, 가수 별, 설레게 밴드가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컬&하하는 레게 음악을 대중적으로 알린 아티스트로 부산바캉스, Beautiful Girl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으며, 가수 별은 12월 32일, 왜 모르니, I Think I 등 히트곡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설레게 밴드는 R&B와 소울, 팝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밴드로 이번 공연에서 라이브 사운드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24일 열리는 2026 어텐션 라이브Ⅱ에서는 국악과 월드뮤직이 어우러진 무대가 마련된다. 김준수와 유태평양,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이 출연해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준수는 국악 경연 프로그램 풍류대장에서 우승을 차지한 소리꾼이며, 유태평양은 어린 시절부터 국악 신동으로 주목받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두번째달은 국악과 세계 민속음악을 결합한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밴드다.

이번 공연은 상반기에는 대중음악 중심의 라이브 무대를, 하반기에는 국악과 월드뮤직이 결합된 무대를 선보이며 장르적 다양성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신규 관객층의 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4만 원이다. 예매는 3월 19일부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티켓에서 가능하며, 이번 예매는 5월 공연에 한해 진행된다. 10월 공연은 추후 별도 공지 후 예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용인시민은 재단이 운영하는 만원 조아용 정책을 통해 1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 적용 시 현장에서 주소지 확인이 필요하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용인문화재단, 스컬&하하·별 부터 김준수, 유태평양까지, 처인홀에서 "어텐션라이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