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대구 서구, 연극 ‘사춘기 메들리’ 5월 30일 공연, 첫사랑 감성 무대 선보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5.22 17:31
  • 글자크기설정

  • 동명 웹툰 원작 재해석, 청소년 성장과 순수한 첫사랑 이야기 담아
연극 사춘기 메들리 포스터

대구 서구문화회관은 5월 30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5월 서구愛 마토콘서트로 연극 ‘사춘기 메들리’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서구문화회관이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마련한 작품으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연극화한 작품이다.

연극 ‘사춘기 메들리’는 갓 전학 온 소년과 곧 전학으로 떠나는 소녀의 첫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순수한 캐릭터들과 고즈넉한 시골 풍경을 배경으로 사춘기를 보내는 청소년들의 감성과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를 담아낸다.

무대 작품으로 재구성한 ‘사춘기 메들리’는 원작 웹툰의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공연장 공간 특성에 맞춘 직접적이고 입체적인 표현 방식으로 새롭게 제작됐다. 배우들의 숨소리와 섬세한 감정선을 살린 연출을 통해 관객이 함께 호흡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무대로 구성해 따뜻한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지난 2013년 KBS2 TV 드라마 스페셜 4부작으로도 제작돼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선정한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드라마 최초로 수상한 바 있다.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예매는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 티켓링크, 전화, 방문 예매를 통해 진행 중이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보호자 동반 입장이 필수다. 할인 등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현주 서구문화회관 관장은 “우수한 작품성과 대중성을 검증받은 연극을 관람하는 설렘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상기하는 시간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구 서구, 연극 ‘사춘기 메들리’ 5월 30일 공연, 첫사랑 감성 무대 선보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