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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주시립교향악단 ‘조용히 빛나는’ 5월 29일 공연, 해설과 함께하는 실내악 무대 선보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5.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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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올린·호른·피아노 조합 구성, 소규모 편성으로 만나는 클래식 음색의 매력
클래식 프리즈마 조용히 빛나는 공연 포스터

전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29일 오후 7시 30분 덕진예술회관에서 해설과 함께하는 렉쳐 콘서트 ‘클래식 프리즈마’의 아홉 번째 공연인 ‘조용히 빛나는’을 선보인다.

‘클래식 프리즈마’는 프리즘을 통과한 빛이 다양한 색으로 펼쳐지듯,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여러 악기의 고유한 색채와 매력을 관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소규모 실내악 편성으로 구성돼 악기들이 만들어내는 섬세한 울림과 조화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바이올린과 호른,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 조합이 만들어내는 풍부한 음색과 조화를 해설과 함께 쉽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의 클래식 음악 이해를 돕는다.

이날 공연에서는 르클레르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e단조’, 쇼스타코비치의 ‘두 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5개의 소품’, 바체비치의 ‘바이올린 4중주’, 브람스의 ‘호른, 바이올린, 피아노를 위한 3중주’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각 악기가 지닌 고유의 음색과 조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소규모 무대”라며 “해설과 함께 누구나 부담 없이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클래식 프리즈마’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나루컬쳐 웹사이트 또는 전화 예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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