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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가족 오페라 ‘신콩쥐’ 6월 13일 공연, 전래동화 재해석 무대 선보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5.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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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쥐팥쥐’ 현대적 재구성, 음악·연기·무대미술 결합한 가족형 공연
가족 오페라 신콩쥐 포스터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가족 오페라 ‘신콩쥐’ 공연을 개최한다.

가족 오페라 ‘신콩쥐’는 대중에게 친숙한 전통 설화 ‘콩쥐팥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음악과 연기, 무대미술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우수 공연 작품을 유치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연을 가까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 조성을 위해 ‘2026 반월시즌’ 공연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신콩쥐’는 익숙한 전래동화를 아름다운 음악과 쉽고 재미있는 연출로 풀어낸 작품으로,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로 세대가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 단위 관객의 공연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지역 문화 저변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가족 오페라 ‘신콩쥐’ 공연이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순수한 마음을 떠올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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