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서귀포시, 연극 ‘노인의 꿈’ 6월 27일 공연, 김영옥·신은정 출연 가족극 선보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5.21 12:50
  • 글자크기설정

  • 동명 웹툰 원작 무대, 삶과 가족 그리고 잊고 지낸 꿈을 돌아보는 이야기
연극 노인의 꿈 포스터

서귀포예술의전당은 개관 12주년을 기념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갖춘 기획공연 연극 ‘노인의 꿈’을 오는 6월 27일 오후 1시와 오후 5시, 총 2회에 걸쳐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연극 ‘노인의 꿈’은 백원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가족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가족극이다.

이야기는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중년 여성 ‘봄희’와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 싶어 하는 81세 ‘춘애’가 만나 서로의 삶과 잊고 지냈던 꿈을 마주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작품은 노년의 삶과 어색한 부녀 관계, 재구성된 가족 안에서의 시선을 교차해 보여주며 세대 간 갈등과 이해, 화해의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특히 ‘꿈은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일상 속 이야기에서 따뜻한 공감과 울림을 전하는 작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에는 원로배우 김영옥이 ‘춘애’ 역을 맡아 극을 이끌며, 신은정과 남경읍, 윤희석 등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깊이 있는 연기와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4만 원, A석 3만 원, B석 2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문화소외계층 대상 전화 접수는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개관 12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삶과 가족, 그리고 자신의 꿈을 돌아보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귀포시, 연극 ‘노인의 꿈’ 6월 27일 공연, 김영옥·신은정 출연 가족극 선보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