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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 뱃놀이 축제 5월 22~25일 개최, 해양레저와 불꽃쇼 프로그램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5.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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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통신사선 체험부터 야간 승선·해상 불꽃쇼까지, 전곡항 해양축제 구성
화성 뱃놀이 축제 포스터

화성시 대표 해양 축제인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신면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에 두 차례 연속 선정된 이번 축제는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완성’을 주제로 열린다. 서해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콘텐츠를 마련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개막 첫날에는 조선통신사선 입항 환영식과 선상 프로그램이 연계된 개막식이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조선통신사선 승선 체험 △시민 참여형 댄스 경연 ‘바람의 사신단’ △전곡항 거리 공연 등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밤하늘과 서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해상 불꽃쇼’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곡항 일원에서는 해양과 육상을 아우르는 체험 콘텐츠도 마련된다. 세일링요트와 스피드보트, 고급요트, 경기도선, 조선통신사선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승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바다 위에서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는 야간 승선 프로그램은 화성 뱃놀이 축제만의 대표 콘텐츠로 준비됐다.

이와 함께 △전통 어업 방식 체험인 독살 체험 △갯벌 생태 체험 △화성 뱃놀이 축제 낚시대회도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 버블 댄스파티 △도로 위 캔버스 △해양 플로깅 △도전! 배끌기 △모래놀이터 △에어풀장 △레고·DIY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시는 축제장 주변 음식점과 협력해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정찰·정량제를 운영한다. 방문객들이 서해안 해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가격과 용량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지역 특산물 홍보관과 푸드트럭 존도 함께 운영된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화성 뱃놀이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 명성에 걸맞게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를 한층 더 강화했다”라며, “올여름의 시작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전곡항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 축하공연은 5월 23일 오후 1시에 진행되며, 축제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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