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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꿈의 오케스트라 안동’ 5월 30일 공연, 단원 성장 이야기 담은 특별 무대 선보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5.2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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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야외공연장 개최, 아동·청소년 단원 41명 참여
꿈의 오케스트라 안동 공연 포스터

지난 2012년 창단 이후 음악을 통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추구해 온 ‘꿈의 오케스트라 안동’이 단원들의 성장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내일은 음악으로 연결된 우리다’를 주제로 한 이번 ‘꿈의 향연’ 공연은 오는 5월 30일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은 정부 주도로 운영되던 거점 기관들이 지역 특성에 맞는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 가능한 음악 교육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를 기반으로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의 자생적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단원들이 지역 오케스트라 구성원으로서 예술적 자긍심을 높이고, 결과보다 성장 과정에 중심을 둔 문화예술 교육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5월의 자연을 배경으로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음악을 통해 성장해 온 과정을 무대 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는 꿈의 오케스트라 안동 단원 28명을 비롯해 지휘자와 강사 9명, 객원 연주자 4명 등 총 41명이 참여해 협력과 상호학습을 통해 완성한 하모니를 선사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공연 이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8월에는 김해와 교류 캠프를 운영해 단원들의 예술적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며, 12월에는 ‘문화예술교육축제’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시민들과 다시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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