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괴산군, 괴산빨간맛페스티벌 5월 22~24일 개최, YB·드론쇼·꽃길 체험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5.21 07:54
  • 글자크기설정

  • 빨간꽃길 걷기대회부터 전국노래자랑, 레트로 콘서트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괴산빨간맛페스티벌 꽃길 열차

괴산군은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원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축제의 시작은 22일 오후 3시 충북교향악단 사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오후 7시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YB(윤도현밴드)와 경서가 출연하는 축하 콘서트, 초대형 드론 라이트쇼, 불꽃놀이가 이어져 개막 첫날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특히 첫날 오후 1시에는 읍면별 대표선수 150여 명이 참여하는 ‘빨간맛 운동회’가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각 읍면의 자존심을 건 협동게임을 통해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둘째 날인 23일에는 오전 9시 동진천변에서 ‘빨간꽃길 괴산걷기대회’가 진행된다. 참가 접수는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주무대 앞에서 현장 접수로 운영되며, 선착순 1,0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행사 후에는 TV, 냉장고, 스타일러 등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2시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는 ‘KBS 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이 개최된다. 박서진과 린 등이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후 4시에는 본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참여하는 ‘빨간맛 치어리더 대회’가 열리며, 오후 7시에는 나비, 이보람, 유성은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 공개방송 ‘레드-핫 콘서트’가 이어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오전 11시 괴산사랑상품권 총 60만 원 규모 상금이 걸린 ‘맵부심 푸드파이터 대회’가 개최되며, 오후 2시에는 ‘전국 레드댄스 경연대회’ 본선이 펼쳐진다.

오후 6시 폐막식과 함께 열리는 ‘빨간맛 레트로 콘서트’에서는 김원준, 한봄, 제3회 유기농괴산가요제 대상 수상자 김희성이 출연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상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괴산문화체육센터 농구장과 주차장 일원에는 빨간맛 특화 먹거리존과 괴산레드마켓이 조성되며, 푸드트럭 30대와 빨간요리 부스가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빨간 의상이나 신발, 모자를 착용한 방문객은 결제금액의 5%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동진천변에서는 어린이 물놀이장과 놀이기구 존, 반딧불이 체험, 나비생태체험관, 왕복 3.3km 규모의 꽃길 산책로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은 “올해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은 걷기, 먹거리, 체험, 관광지 할인까지 결합한 지역 상생형 축제로 준비했다”며 “붉은 봄꽃이 물든 괴산에서 가족, 연인, 친구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괴산군, 괴산빨간맛페스티벌 5월 22~24일 개최, YB·드론쇼·꽃길 체험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