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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동굴 ‘빛나는 장터’ 7월 19일까지 운영, 먹거리·지역 특산물 한자리에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5.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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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공휴일 광명동굴 빛의광장서 개최, 소상공인·청년창업기업 판로 지원
광명동굴 빛나는 장터 포스터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 빛의광장 일원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프로젝트 ‘빛나는 장터’를 오는 7월 19일까지 주말과 공휴일마다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 우수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상생형 장터로, 문화관광과 지역 산업을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수도권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광명동굴을 찾는 방문객들은 관광과 함께 지역 먹거리와 특산물을 즐길 수 있으며, 참여 업체들은 관광객 유입 효과를 활용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빛나는 장터’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간식이 마련된다.

잔치국수와 김밥, 샌드위치, 토스트 등 간편한 식사 메뉴부터 호떡, 어묵, 소떡소떡, 회오리감자, 츄러스 등 추억의 길거리 간식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또한 옥수수와 버섯, 김, 곶감 등 지역 농특산물도 함께 판매되며, 연근칩과 부각, 뻥튀기, 솜사탕, 젤리 등 다양한 간식류와 슬러시 같은 시원한 디저트도 선보인다.

공사는 광명동굴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요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관광 만족도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기업에게는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광명동굴 관광객들에게는 풍성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빛나는 장터가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기업에게는 실질적인 판로가 되고, 광명동굴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풍성한 먹거리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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