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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6월 13~14일 개최, 음악·체험·먹거리 프로그램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5.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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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사 잔디광장서 대중가요·인디밴드 공연, 놀이 쉼터·농특산물 부스 마련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행사 모습

김제시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모악산 금산사 잔디광장 일원에서 ‘모악의 녹음, 음악으로 물들이다!’를 주제로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일상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이 초여름 모악산의 자연 속에서 음악과 함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짙어지는 녹음과 고즈넉한 산사의 풍경이 어우러져 도심에서 벗어난 특별한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의 중심 무대가 되는 금산사 잔디광장에서는 대중가요 공연을 비롯해 인디밴드 무대, 댄스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세대별 취향을 폭넓게 고려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구성해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콘텐츠도 함께 마련된다. 놀이 쉼터존에서는 마술 공연과 버블쇼를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부모들에게는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특색을 담은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김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소개하고 판매를 지원하며, 다양한 먹거리존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맛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악 공연 중심 축제를 넘어 자연과 문화, 지역 특산물과 체험 요소가 결합된 복합 문화축제로 운영된다. 모악산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휴식과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양유미 홍보축제실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모악산의 초록빛 풍경 속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6월의 푸른 기억을 음악으로 물들여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제시는 행사 기간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안전관리와 교통, 주차 편의 대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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