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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얼쑤, 얼쓰(ULSSU, EARTH)' 6월 13일 개최, 브레이킹·현대무용 융합 무대 선보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5.1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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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갬블러크루·고블린파티 참여, 라이브 퍼커션 결합한 세계 문화 퍼포먼스 공연
얼쑤 얼쓰 공연 포스터

광명문화재단이 6월 13일 오후 3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브레이킹과 현대무용, 라이브 퍼커션 연주를 결합한 융합 퍼포먼스 ‘얼쑤, 얼쓰(ULSSU, EARTH)’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우리 고유의 추임새 ‘얼쑤’와 지구를 뜻하는 ‘EARTH’를 결합한 제목처럼 춤과 음악을 통해 세계 문화와 다양한 움직임을 하나로 연결하는 무대로 기획됐다.

‘춤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을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남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세계 각 지역이 지닌 고유한 문화와 정서를 현대적인 춤 언어로 재해석해 무대 위에 펼쳐낸다.

특히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브레이킹 그룹 ‘갬블러크루’와 독창적인 움직임으로 주목받는 현대무용단 ‘고블린파티’가 함께 참여해 장르 경계를 넘나드는 색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브레이킹 특유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현대무용의 실험적인 표현 방식이 만나며, 공연은 단순한 춤 공연을 넘어 하나의 움직이는 이야기처럼 전개될 예정이다.

여기에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연주되는 퍼커션 사운드가 더해진다. 무용수들은 타악 리듬에 맞춰 즉흥적으로 반응하며 움직임을 이어가고, 매 순간 달라지는 라이브 연주와 춤의 호흡을 통해 현장감과 몰입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브레이킹의 강렬한 에너지와 현대무용의 섬세한 표현, 그리고 타악 연주의 생동감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은 마치 여러 대륙을 여행하는 듯한 독특한 무대 경험을 만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은영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브레이킹과 현대무용,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며 “춤을 통해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예매는 5월 14일 오후 2시부터 광명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광명시민은 20%, 어린이·청소년·다자녀 가족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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