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남해군, 가족 뮤지컬 ‘환타지 오즈의 마법사’ 5월 30일 공연, 용기·우정 담은 가족 무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5.12 08:40
  • 글자크기설정

  • 도로시 모험 중심 가족 뮤지컬 구성, 남해군민 할인 관람 혜택 제공
남해 환타지 오즈의 마법사 공연 포스터

남해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 ‘환타지 오즈의 마법사’를 오는 5월 30일 오후 2시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작품이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공연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연으로 마련됐다.

뮤지컬 ‘환타지 오즈의 마법사’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도로시가 오즈를 향해 떠나는 모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여정 속에서 도로시는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겁쟁이 사자와 만나 각자의 소원을 이루기 위한 길을 함께 걷게 된다.

이들은 서로 힘을 모아 예상치 못한 위기와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며 용기와 우정, 희망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 익숙한 동화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밝고 유쾌한 연출과 친근한 구성으로 가족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공연은 단순히 동화 내용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돕고 배려하는 과정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아내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의미도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일반 1만 원이며 남해군민은 할인 혜택이 적용돼 1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에는 카드 현장 결제도 가능하다.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공연이 가족 간 소중한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인 만큼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남해군, 가족 뮤지컬 ‘환타지 오즈의 마법사’ 5월 30일 공연, 용기·우정 담은 가족 무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