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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시립국악단 ‘목요보노음악회’ 5월 21일 개막, 매달 국악 상설공연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5.0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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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금·아쟁·대금·가야금 무대 구성, 임교민 상임지휘자 해설 더한 시민 친화형 국악 공연
목요보노음악회 포스터

안산시는 오는 5월 21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안산시립국악단의 상설 기획공연 ‘목요보노음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목요보노음악회는 시민들이 국악을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소규모 공연이다. 공연은 소극장 보노마루에서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올해 공연은 ‘국악공감 PLUS’ 시리즈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해금과 아쟁, 대금, 가야금 등 다양한 전통 악기의 매력을 독주와 중주 등 여러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계절과 분위기에 맞춘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시민들이 국악의 다양한 매력을 보다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임교민 상임지휘자의 해설을 더해 국악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전통음악을 친근한 설명과 함께 풀어내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국악을 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회차별 약 6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5천 원이다.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과 놀인터파크티켓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목요보노음악회는 시민들이 퇴근 후 가까운 공연장에서 국악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상설공연”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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