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관광지 15곳 방문하면 손가방·요트 체험 할인권 제공, 골목관광 활성화 추진
울산 동구는 골목관광과 마을관광 활성화를 위해 5월과 6월 두 달간 모바일 스탬프투어 이벤트 ‘무더위 오기 전에 떠나요 – 울산 동구 상반기 마을·골목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동구 전역의 스탬프투어 대상지 66개소 가운데 15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면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가볍게 마을과 골목을 둘러보며 지역의 숨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휴대전화 스탬프투어 앱을 통해 대상지 66개소 가운데 자유롭게 15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한 뒤 선물을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가운데 총 80명을 추첨해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아셀 홈’의 핸드메이드 손가방과 ‘요트탈래 울산’ 요트 체험 50% 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후기 작성 참여자는 추첨 과정에서 우대한다.
당첨자는 오는 7월 중 발표되며 개별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경품은 울산 동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상품으로 구성해 지역 관광 콘텐츠와 주민사업체를 연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마을·골목 중심의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초여름의 동구를 걸으며 색다른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동구는 계절별 테마를 반영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지속 운영하며 골목관광과 마을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경기도, 경기미 미식여행 ‘밥심위크’ 10월 17~31일 운영, 밥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로컬여행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의 대표 농특산물인 경기미를 주제로 한 체험형 로컬여행 프로그램 ‘주말엔 경기로’의 ‘밥심위크’를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 운영한다. ‘밥심위크’는 우리가 매일 먹는 밥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경기미의 다양한 맛과 지역의 식문화를 여행으로 경험... -
나주시, 영산강정원 댑싸리 붉게 물들며 가을 절정, 코스모스 꽃길 따라 관광객 발길
54만 명이 다녀간 ‘2026 나주영산강축제’는 막을 내렸지만 영산강정원의 가을은 여전히 한창이다. 붉게 물들어가는 댑싸리와 가을바람에 일렁이는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정원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축제 이후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202... -
동해시 묵호, ‘트렌드 코리아 2027’ 소도시 여행 사례 소개, 20~30대 관광 소비 증가
동해시 묵호가 최근 발간된 ‘트렌드 코리아 2027’에서 새로운 여행 흐름을 보여주는 소도시 여행 사례로 소개됐다. ‘트렌드 코리아’는 해마다 우리 사회의 소비문화와 생활양식 변화를 분석하고 다음 해의 주요 흐름을 전망하는 책이다. 2027년 판에서는 유명 관광지를 빠르게 둘러보는 여행 대신 지역의 골목... -
영동군 과일나라테마공원, 100년 넘은 배나무에 황금빛 열매 주렁주렁
충북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에 위치한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 100년이 넘는 세월을 견뎌온 배나무들이 올해도 탐스러운 황금빛 열매를 맺으며 가을의 풍요로움을 전하고 있다. ‘영동 백년배’로 불리는 이 배나무들은 1910년대 초반에 식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영동 과수산업의 역... -
경상북도, 가을 은행나무 명소 소개, 경주 운곡서원·안동 용계리 등 노거수 여행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매월 소개하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의 10월 주제로 경북의 은행나무 노거수 명소 12곳을 선정했다. 가을을 맞아 산책하며 계절의 정취를 즐기기 좋은 여행지로, 수백 년의 세월을 간직한 은행나무와 주변의 역사문화유산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장소들이다. 10월 경북... -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보성차밭·율포해변 잇는 가을 치유 여행, 숲과 차·바다의 휴식
선선한 바람을 따라 숲길을 걷고,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신 뒤 가을 바다 앞에서 쉬어가는 여행. 보성군이 가을을 맞아 제암산자연휴양림과 보성차밭, 율포해변을 잇는 치유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보성의 가을 여행은 숲을 걷는 산림휴양과 차의 역사·문화를 경험하는 문화 체험, 바다를 바라보며 쉬어가는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