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관광지 15곳 방문하면 손가방·요트 체험 할인권 제공, 골목관광 활성화 추진
울산 동구는 골목관광과 마을관광 활성화를 위해 5월과 6월 두 달간 모바일 스탬프투어 이벤트 ‘무더위 오기 전에 떠나요 – 울산 동구 상반기 마을·골목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동구 전역의 스탬프투어 대상지 66개소 가운데 15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면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가볍게 마을과 골목을 둘러보며 지역의 숨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휴대전화 스탬프투어 앱을 통해 대상지 66개소 가운데 자유롭게 15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한 뒤 선물을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가운데 총 80명을 추첨해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아셀 홈’의 핸드메이드 손가방과 ‘요트탈래 울산’ 요트 체험 50% 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후기 작성 참여자는 추첨 과정에서 우대한다.
당첨자는 오는 7월 중 발표되며 개별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경품은 울산 동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상품으로 구성해 지역 관광 콘텐츠와 주민사업체를 연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마을·골목 중심의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초여름의 동구를 걸으며 색다른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동구는 계절별 테마를 반영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지속 운영하며 골목관광과 마을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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