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고양시,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Seeing the Light’ 6월 5일 공연, 빛과 희망 담은 무대 선보인다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5.06 13:55
  • 글자크기설정

  • ‘꿈–빛–엄마–내일’ 흐름으로 풀어낸 정기연주회, 뮤지컬 넘버와 협연·안무 어우러진 합창 공연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포스터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사절단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39회 정기연주회 ‘Seeing the Ligh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빛’을 주제로 삶의 다양한 순간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Seeing the Light’를 주제로 한 이번 정기연주회는 ‘꿈–빛–엄마–내일’이라는 흐름 속에서 삶의 여정을 그려내며 각 단계에서 마주하는 성장과 깨달음을 음악으로 표현한다.

공연은 Christopher Tin의 ‘Sogno di volare’를 시작으로 윤학준의 ‘나 하나 꽃 피어’, 이현철의 ‘진달래꽃’ 등을 통해 희망과 시작의 순간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어 Michelle Roueche의 ‘Lux Aeterna’와 우효원의 ‘벼기더시니 뉘러시니이까’는 내면의 울림과 깊이를 더하며 ‘빛’의 의미를 확장한다. 다양한 곡들을 통해 밝음과 위로, 성장의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 김동환 편곡의 ‘호롱불’과 ‘어머니의 은혜’, 이용주의 ‘별 헤는 밤’을 통해 따뜻한 기억과 정서를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후반부에는 ‘This is me’, ‘Another day of sun’, ‘Raise you up / Just Be’ 등 뮤지컬 넘버가 이어지며 밝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 합창단의 맑은 음색과 다채로운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퍼커션과 테너 협연, 창의적인 안무가 결합된 무대 연출은 음악과 움직임이 함께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공연을 완성하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삶 속에서 마주하는 ‘빛’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기획했다”며 “시민들이 공연을 통해 희망과 위로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5,000원이며 만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현재 고양문화재단 웹사이트 또는 전화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립예술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03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고양시 각종 행사, 국내외 합창 축제 등에 참여하며 고양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맑고 순수한 음색과 안정된 합창으로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과 밝은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양시,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Seeing the Light’ 6월 5일 공연, 빛과 희망 담은 무대 선보인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