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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6 세종 밤마실 주간’ 5월 13~17일 개최, 야간관광 콘텐츠 총출동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5.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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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낙화축제부터 어반나잇-세종 NEON, 힐링캠핑·야간개장까지 봄밤 즐길거리 운영
2026 세종 밤마실 주간 포스터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야간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6 세종 밤마실 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의 아름다운 야경과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세종낙화축제, 어반나잇-세종 등 6종의 프로그램과 숙박 연계 이벤트로 구성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한글상점에서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수요 미감회’가 열린다. 커핑 전문가 김지훈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원두 시음과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어 14일부터 17일까지는 세종예술의전당 야외공연 ‘어반나잇-세종 NEON’이 개최된다. 행사장에는 네온아트를 활용한 포토존과 공연, 푸드트럭 등이 마련돼 도심 속 밤 풍경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15일과 16일 양일간 세종 중앙공원에서는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하는 ‘세종 책사랑 축제’가 개최된다. 북페어와 공연, 명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같은 기간 도시상징광장에서는 100여 팀의 캠핑 동호회 회원들이 참여하는 ‘도시상징광장 힐링캠핑’이 열린다. 행사에서는 문화공연과 심야영화제, 과학체험교실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야간개장과 함께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16일에는 세종 호수·중앙공원에서 이번 행사 하이라이트인 ‘세종낙화축제’가 열린다. 시 무형문화유산인 ‘세종 불교 낙화법’을 활용한 낙화 연출이 세종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재단은 야간관광 도시 세종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체류 확대를 위한 연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세종 관광·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관내 호텔들과 협력해 밤마실 기간 투숙객을 대상으로 웰컴 기프트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재단 박영국 대표이사(야간부시장)는 “이번 밤마실 주간은 세종시가 가진 ‘스마트하고 안전한 도시’의 이미지에 ‘밤이 즐겁고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종 밤마실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고, 세종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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