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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논개제 5월 2~5일 개최, 참여형 전통 축제로 확장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5.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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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방 AI 체험·플레이존 등 세대 아우르는 프로그램, 공연과 체험 콘텐츠 강화
진주논개제 행사 전경

진주시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진주논개제’가 5월 2일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교방, 청춘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기존의 관람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방 AI 체험’은 전통문화와 최신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젊은 세대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교방 플레이존’은 교방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진주성 특설무대와 중영, 야외공연장에서는 전통예술부터 서커스, 음악 공연까지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낮과 밤을 아우르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예 피크닉’ 등 체험형 프로그램은 직접 만들고 즐기는 콘텐츠로 젊은 층의 참여를 이끌며 에스앤에스(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이처럼 올해 논개제는 단순한 전통 행사를 넘어 ‘머무는 축제’, ‘공유하는 축제’로 진화하고 있다.

진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특히 청년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논개제는 어린이날인 5월 5일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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