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음악과 국악 결합한 어버이날 기획공연, 세대 공감형 음악 구성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가수 인순이와 명창 유지숙이 함께하는 ‘두 사랑 이야기’는 5월 9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음악적 길을 걸어온 두 아티스트가 한 무대에서 만나 각자의 인생과 사랑을 노래하며 장르를 넘어선 감동을 전하는 무대로 기획됐다.
공연은 대중음악과 국악이라는 서로 다른 음악 세계를 대표하는 두 아티스트가 서로의 노래를 재해석하고 함께 호흡하는 구성으로 진행된다. 인순이의 깊은 감성과 파워풀한 보컬, 유지숙 명창의 전통 소리가 어우러지며 음악을 통해 삶과 사랑의 의미를 되짚는 시간을 만들어낸다.
각자의 삶의 이야기가 담긴 곡들을 중심으로 서로의 음악을 교차해 풀어내는 무대는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진한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가수 인순이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이며, 다양한 히트곡과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꾸준히 만나왔다.
명창 유지숙은 전통국악의 맥을 잇는 소리꾼으로 깊이 있는 성음과 탄탄한 기량을 바탕으로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두 아티스트는 이번 공연에서 새로운 조화를 통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사랑 이야기’ 공연은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1만 원이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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