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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시 도시농업축제’ 5월 1~3일 개최, 이순신축제 연계 시민참여형 농업체험 행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30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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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팜·곤충·원예 체험 30여 개 운영, 청보리 테마와 탄소중립 콘텐츠로 도시농업 가치 확산
아산시 도시농업축제 포스터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연계한 ‘제4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를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은행나무길 곡교천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보고·걷고·체험하는 생활 속 도시농업’을 주제로, 도시와 농업이 어우러진 시민참여형 행사로 운영된다. 특히 이순신축제와 연계 추진을 통해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흡수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는 도시농업의 다양한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도시농업 전시관과 아열대작물 온실 전시, 반려식물병원 등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스마트팜 체험과 업사이클링 체험, 곤충·원예 체험 등 약 30여 개 이상의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특히 올해 축제는 탄소중립 실천과 청보리 테마를 중심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리사이클링 텃밭과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메시지를 강화하고, 곡교천 자연 경관과 어우러진 청보리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은 시민과 농업을 잇는 가장 가까운 실천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순신축제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도시농업의 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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