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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리처드 용재 오닐 & 박종해 듀오 리사이틀’ 5월 30일 개최, 세계적 연주자 한 무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2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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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흐부터 라흐마니노프까지 폭넓은 레퍼토리, 비올라·피아노 앙상블 매력 선보여
리처드 용재 오닐 박종해 듀오 리사이틀 포스터

광명문화재단은 오는 5월 30일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 & 박종해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국제 무대에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함께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앙상블을 선보인다.

두 연주자는 바흐, 베토벤, 슈베르트, 라흐마니노프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비올라와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2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비올라와 피아노 편곡으로 연주해, 두 연주자의 긴밀한 호흡과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광명문화재단의 2026 공연 시즌 브랜드 ‘광명 스테이지 온(ON):’ 기획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두 연주자의 연주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광명 스테이지 온(ON):’을 통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관람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며, 광명 시민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명 시민 대상 선예매는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월 7일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5월 7일 오후 2시부터 잔여석에 대한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또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족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당일 증빙서류를 지참해 현장에서 확인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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