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댕워터존·펫요가·대형견 라이브까지, 한탄강 봄꽃과 함께 즐기는 반려동물 축제
포천시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한탄강생태경관단지에서 ‘포천 펫스타 봄 에디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축제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포천 펫스타’를 봄 시즌 행사로 확대해 운영한다.
행사 기간에는 약 2만여 명의 방문객과 2천여 마리의 반려견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웅종 교수와 함께하는 ‘한탄강 댕댕 트레킹’이 진행돼 반려견과 자연 속에서 함께 걷는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펫니스 요가 클래스’에서는 반려견과 교감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으며, ‘대형견 도감 라이브’에서는 다양한 견종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반려견 미션 올림픽’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즐길 수 있고, ‘댕워터존’에서는 반려견들이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행사장에는 반려동물 용품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체험부스와 펫페어존도 운영된다.
특히 같은 기간 한탄강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가든페스타와 연계해 봄꽃과 반려동물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포천 펫스타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고 즐길 수 있는 포천의 대표 축제”라며 “봄과 가을 두 차례 개최를 통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한탄강의 봄 풍경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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