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산 시간 제한 운영, 예약제 곰배령 탐방로 10월까지 개방
인제군은 5월 1일부터 자작나무숲을 재개방하고 탐방객을 맞이한다.
자작나무숲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이후 다시 개방되는 인제 대표 산림관광지로, 사계절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명소다.
하절기인 5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입산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이와 함께 점봉산 곰배령 산림생태탐방도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곰배령 탐방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탐방일 4주 전부터 숲나들e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점봉산은 약 850종의 식물이 자생하는 생태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다양한 야생화를 관찰할 수 있는 탐방지다.
인제군은 자작나무숲과 곰배령을 중심으로 생태관광 활성화와 탐방객 편의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5월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인제 자작나무숲과 점봉산 곰배령에서 청정 자연이 선사하는 봄의 정취와 숲의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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