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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 6월 12~13일 공연, 춤과 이야기 결합 무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2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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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문소리·안무가 리아킴 출연, 창작 과정과 무대 이야기 직접 전하는 공연
춤이 말하다 문소리 리아킴 공연 포스터

용인문화재단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안애순 컴퍼니의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 공연을 선보인다.

안애순 컴퍼니는 현대무용가 안애순을 중심으로 동시대적 감각과 실험적인 무대 언어를 통해 인간과 사회를 탐구해 온 단체다. 이번 공연은 국립현대무용단이 기획해 2013년부터 이어온 ‘춤이 말하다’ 시리즈의 확장 신작으로, 용인을 비롯한 수도권 및 경남 지역 9개 문화재단이 공동 기획에 참여했다.

이번 용인 공연은 배우 문소리와 K-POP 안무가 리아킴이 출연하는 렉처 퍼포먼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퍼포먼스와 토크가 결합된 무대를 통해 두 예술가의 창작 과정과 무대 뒤 이야기를 관객과 공유한다.

또한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 온 두 인물이 춤이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자신만의 표현 세계를 구축해 온 과정을 조명하며 관객에게 새로운 영감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1층석 3만 원, 2층석 2만 원이다.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웹사이트와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용인 시민은 ‘만원조아용’ 특별 할인 혜택을 통해 전석 1만 원에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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