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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주시립국악단 공연 ‘궁원’ 5월 9, 10일 개최, 덕진공원 야외 무료 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2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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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현악·가곡·무용 등 전통예술 무대 구성, 자연 속 국악 공연 선보여
전주시립국악단 궁원 공연 포스터

전주시립국악단은 5월 9일 오후 5시와 10일 오전 11시 덕진공원 특설무대에서 전통음악 공연 ‘궁원’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자연과 어우러진 야외 공간에서 국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통예술 공연이다.

첫날 공연은 관현악 합주 ‘만파정식’을 시작으로 정재무용 ‘무고’, 현악합주 ‘천년만세’, 여창가곡 ‘우락’, 가야금병창 ‘고고천변’ 등이 이어진다.

또한 거문고산조와 삼도사물놀이 등 다양한 연희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의 흥과 에너지를 선보인다.

둘째 날에는 관현악 합주 ‘수제천’을 비롯해 현악합주 ‘현악도드리’, 한국무용 ‘입춤’, 여창가곡 ‘환계락’, 가야금병창 ‘신사철가’, 대금산조, ‘태평무’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자연스럽게 전통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국악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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