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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춘향제 밴드 경연 본선 14팀 확정, 5월 1, 2일 공연 개최, 고니밴드 축하무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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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팀 경쟁 뚫은 본선 진출팀 무대, 결선까지 이틀간 현장 관람 가능
남원 춘향제 밴드 경연 포스터

남원시는 춘향제 전국 밴드 경연대회 ‘풍ROCK을 울려라!’ 본선 진출 14팀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19팀이 참가 신청을 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영상 심사를 통해 선발된 본선 진출팀은 5월 1일부터 2일까지 남원 사랑의 광장 야외공연장에서 경연을 펼친다.

본선에는 안락밴드, 나타샤, ON THE ROCK, 블낫블, Sorted, LIF, FLEET, CLOUD FACTORY, 직시, 브라운티거 밴드, DVID, 피카블룸, 해비치, 널드쿨 등 총 14개 팀이 진출했다.

참가팀들은 메탈, 록,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 1일에는 본선을 통해 결선 진출 10팀이 선정되며, 5월 2일에는 최종 결선이 진행된다.

결선에서는 대상 4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등 총 3개 팀이 수상하게 된다.

결선 이후에는 고니밴드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전국의 실력파 밴드들이 모여 축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선 경연과 축하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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