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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목계별신제 5월 2, 3일 개최, 별신굿부터 불꽃놀이까지 전통문화 향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28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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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 제례부터 줄다리기·가요제까지, ‘충주본색’ 연계 문화축제 구성
목계별신제 포스터

충주시 엄정면 목계나루 일원에서 5월 2일부터 3일까지 ‘목계별신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별신굿을 중심으로 다양한 민속 행사와 공연이 결합된 전통문화 축제다.

올해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 ‘충주본색’과 연계해 전통 콘텐츠를 재현하면서 현대적인 문화예술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첫날에는 별신제 의식과 별신굿, 민속놀이 한마당, 상여소리 재연이 진행되며 저녁에는 특별 공연과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목계나루 뱃소리 재연과 어울림마당 개막식, 동·서편 줄다리기, 가요제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3도 마켓’에서는 강원·경상·충청 지역 공예품과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뗏목 시연과 전통문화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남성진 엄정면 축제추진위원장은 “목계별신제는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문화유산”이라며 “많은 방문객이 목계나루의 정취와 전통문화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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