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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래동화 가족음악회 5월 7일 공연 개최, 오케스트라와 이야기 결합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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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편의 전래동화 음악으로 구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관람 가능
가족음악회 포스터

창원시립교향악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7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교향악단이 들려주는 전래동화, 노래와 이야기가 있는 가족음악회’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익숙한 전래동화에 오케스트라 연주와 성악가의 노래, 이야기를 결합한 가족음악회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두 가지 전래동화를 음악으로 만난다. 첫 번째 곡 ‘내 사랑하는 딸, 연이’는 시련 속에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는 연이의 이야기를 감성적인 선율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어 연주되는 ‘세 학동의 떡 먹기 내기’는 꿀떡을 차지하려는 아이들의 익살스러운 소동을 경쾌한 음악으로 표현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두 작품을 작곡한 이정연 작곡가는 “우리 전통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가치와 따뜻한 정서를 전하기 위해 케이크보다 떡을, 창작동화보다 전래동화를 선택했다”며, “한국 전래동화와 현대의 음악이 만나는 이번 무대가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유료로 진행되며 R석은 1만 원, S석은 5천 원이다. 관람 연령은 4세 이상이며, 공연 예약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웹사이트와 놀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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