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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어진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체험 4월 29일 운영, 책갈피 만들기·전통놀이 진행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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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명, 곡우 주제로 봄꽃 압화 체험, 누구나 참여 가능한 현장 프로그램
어진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포스터

전주시 어진박물관은 4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꽃의 계절’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 절기인 청명과 곡우의 의미를 알아보고, 계절의 변화를 체험형 콘텐츠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한국 자생 꽃을 활용한 압화 스티커로 책갈피를 만드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책갈피 만들기는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내 어진박물관 지하 1층 열린마당에서 진행되며, 전통놀이 체험은 야외마당에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봄의 계절감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어진박물관은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당일에는 경기전 무료 입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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