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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 5월 15일~17일 개최, 장산도 화이트정원 꽃길 개방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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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객선 증편·셔틀버스 운영, 6월 초까지 하얀 꽃물결 이어져
샤스타데이지 축제 포스터

신안군은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장산도 화이트정원에서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자연이 그린 흰색 그림’을 주제로, 장산도의 자연 경관과 샤스타데이지가 어우러진 봄꽃 풍경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화이트정원은 장산 저수지와 맞닿아 있어 수면 위 풍경과 하얀 꽃밭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샤스타데이지 꽃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고 포토존에서 다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올해는 교통 편의도 개선됐다. 여객선 운항 횟수를 확대하고, 여객선 터미널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샤스타데이지는 개화 기간이 길어 축제 종료 이후에도 6월 초까지 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장산도 샤스타데이지는 순백의 아름다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올해 더욱 풍성해진 화이트 정원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자연이 그린 흰색 그림 속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1004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사계절 꽃 축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장산도 샤스타데이지 축제는 대표적인 봄꽃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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