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갯골생태공원 일원 진행, 공연·명랑운동회·경연대회 등 체험형 콘텐츠 구성
시흥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의 밝은 미래, 어린이의 흥으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김시영 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며, 이어 어린이 헌장 낭독과 슬로건 퍼포먼스, 마술 및 저글링 공연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은 테마 놀이터 형태로 구성된다. 공연 놀이터에서는 전통예술 공연과 태권도 시범이 펼쳐지며, 명랑 놀이터에서는 가족 명랑 운동회가 진행된다.
예능 놀이터에서는 어린이 경연 프로그램과 청소년 댄스 공연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재활용품을 활용한 팝업 놀이터, 이동미술관, 사격 체험, 비눗방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33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우천 시에는 주요 프로그램이 실내로 이동해 진행된다.
시는 약 7,000명의 방문객을 예상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주인공인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했다”라며, “행사 당일 셔틀버스와 음식 부스가 운영되지 않고 주차장 혼잡이 예상되므로, 시청에 무료 주차 후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교통 혼잡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마유로에서 갯골생태공원 진출입로 3곳을 교통 통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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