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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어린이날 축제 5월 2일 개최, 놀이기구·체험·공연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2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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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들로 일대 진행, 자유이용권 1,000원 운영, 캐릭터 퍼레이드·안예은 공연·교통 통제 실시
도봉구 어린이날 축제 포스터

서울 도봉구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도봉구청 앞 마들로 일대에서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에서는 회전그네, 회전비행기, 미니바이킹, 메가 바이킹, 우주전투기 등 놀이기구 8종과 연령별 에어바운스 3종이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경찰·소방관 체험과 페이스페인팅, 복고놀이, 목공체험, 전통의상 체험 등이 진행되며, ‘랜덤 플레이 댄스’와 ‘브레이킹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된다.

놀이기구와 만들기 체험은 1,000원의 자유이용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유이용권은 보호자 연락처를 기재할 수 있는 손목팔찌 형태로 제작되며, 현장 계좌이체 방식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고적대와 함께하는 캐릭터 퍼레이드’로 시작된다. 다양한 캐릭터 인형이 등장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오전 11시 20분부터는 중앙무대에서 어린이합창단 공연과 태권도 시범, 저글링 퍼포먼스, 캐릭터 댄스, 마술 공연 등이 이어진다.

오후 3시 30분에는 가수 안예은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보조 무대에서도 버블 공연과 마술, 저글링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지역 상점가와 연계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방학단길 상점가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도봉구는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경찰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시설물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놀이기구별 안전요원과 진행요원이 배치되며 의료부스도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모든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따라 도봉구청 앞 마들로 약 340m 구간은 5월 1일 오후 6시부터 5월 2일 오후 8시까지 차량 통제가 시행된다.

해당 구간을 지나는 일부 버스는 임시 우회 운행되며, 현장에서는 교통 안내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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