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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전곡리 두릅축제’ 4월 30일~5월 2일 개최, 제철 두릅 체험·먹거리 행사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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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송면 전곡리 마을 일원, 산채 체험·트레킹·문화공연 등 참여형 축제 구성
전곡리 두릅축제 포스터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에서 봄철 대표 산나물인 두릅을 주제로 한 지역 축제가 열린다.

울진군은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전곡리 마을 일원에서 ‘제5회 전곡리 두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곡리마을주민회와 (사)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 울진군지부가 공동 주관하고 울진군과 한울원자력본부가 후원한다. ‘지금 가장 맛있는 봄, 전곡리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농산물 홍보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두릅을 비롯한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래 장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산채비빔밥 체험과 시식, 찰떡 만들기 등 다양한 먹거리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숲길 트레킹, 전통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노래자랑과 작은 음악회, 색소폰 및 하모니카 공연 등 문화행사와 함께 마을 특산물 경매, 새끼꼬기 경기, 제기차기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번 축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농촌 체험과 지역 공동체의 정을 느낄 수 있는 행사로, 봄철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울진읍 산림조합 앞에서 전곡리 행사장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셔틀버스는 오전 9시 30분 울진읍 출발, 오후 5시 전곡리 출발 일정으로 운영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제철 두릅의 맛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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