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서귀포시, ‘간이역 칸타빌레’ 5월 9일 개최, 가족과 함께하는 감성 음악극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24 10:38
  • 글자크기설정

  • 유기동물과 사람의 따뜻한 이야기, 클래식·인형극 결합 복합예술 공연
간이역 칸타빌레 포스터

서귀포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가족극 ‘간이역 칸타빌레’를 오는 5월 9일 오후 3시 김정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간이역 칸타빌레’는 폐쇄를 앞둔 작은 간이역을 배경으로, 버려진 유기동물과 외로운 사람들이 서로를 위로하며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창작 음악극이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과 인형극, 노래, 영상이 어우러진 복합예술 형식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무대를 통해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풍부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유기동물과 사람들의 만남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가치, 상처를 보듬는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가족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1만 원에 예매할 수 있다. 또한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초청 접수는 4월 24일까지 서귀포e티켓에서 인터넷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가족이 함께 공연장을 찾아 따뜻한 이야기와 음악을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공연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귀포시, ‘간이역 칸타빌레’ 5월 9일 개최, 가족과 함께하는 감성 음악극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