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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원은 어린이날’ 5월 5일 운영, 어린이날 맞아 남산·용산 가족 체험 프로그램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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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산·용산공원서 생태·가드닝·공예 체험, 예약 신청 4월 24일부터
공원은 어린이날 프로그램 포스터

서울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남산공원과 용산가족공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공원은 어린이날’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역사·가드닝·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보고 만들며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남산공원에서는 ‘출동 자연 탐험대’, ‘개구리 생태 놀이터’, ‘닮은 씨앗, 다른 이야기’, ‘꿀벌 모형 만들기’, ‘밀랍초 만들기’ 등 자연 생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마음 정원, 카네이션 한 바구니’ 가드닝 프로그램과 ‘장명루 만들기’, ‘남산 어린이날 챌린지’ 등 공예 및 역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공원사진관’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사진사가 가족의 모습을 촬영해 주며 어린이날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용산가족공원에서는 수세미를 활용한 공예 체험 ‘수세미 만들기’와 자연 놀이 프로그램 ‘숲 밧줄 자연 놀이’가 진행된다.

어린이날 프로그램은 4월 24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별도로 남산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남산하늘숲길 힐링여행’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무장애 산책로를 따라 남산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중과 야간에 정기 운영된다.

지난해 10월 개방된 남산하늘숲길은 한 달 만에 9만 명이 방문하며 인기 산책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숲과 도심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신재원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원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즐기고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푸르른 자연 속에서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경험이 되고 어른들은 동심으로 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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