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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조수미 데뷔 40주년 공연 5월 17일 개최, ‘Continuum’ 무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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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적 소프라노 40년 음악 여정, 용인포은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조수미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 Continuum 포스터

용인문화재단은 5월 17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 ‘Continuum’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 조수미의 40년 음악 여정을 조명하는 기념 무대로, 세계 무대에서 이어온 예술적 성취와 앞으로의 음악적 방향성을 함께 담아낸다.

공연명 ‘Continuum’은 끊임없이 이어져 온 예술적 흐름과 앞으로도 계속될 음악 세계를 의미하며, 조수미 특유의 깊이 있는 해석과 무대 장악력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최영선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트럼펫터 알렉스 볼코프와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의 멤버 진원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클래식의 정통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다양한 장르와 음악적 색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이 열리는 용인포은아트홀은 우수한 음향 설계와 쾌적한 관람 환경을 갖춘 공연장으로, 수도권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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