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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봄빛 위에 흐르는 선율’ 4월 24일 개최, 찾아가는 음악회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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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 약수교회, 시립예술단과 객원 성악가 함께하는 봄밤 공연
봄빛 위에 흐르는 선율 공연 포스터

과천시는 오는 24일 오후 8시 과천 약수교회에서 시민들을 위한 문화 공연 ‘봄빛 위에 흐르는 선율’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밤,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전하고자 마련된 ‘찾아가는 음악회’다.

이날 공연은 개그맨 오지헌의 사회로 진행된다. 오지헌은 다양한 방송과 공연에서 활동해 온 코미디언으로, 이번 무대에서도 관객과 공연을 자연스럽게 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는 과천시립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와 금관 5중주,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여기에 객원 바리톤 박진수와 객원 테너 김은국이 출연해 클래식과 성악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봄빛 위에 흐르는 선율’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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