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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The Classic Project’ 한국 전통 가락 4월 23일 개최, 국악 시리즈 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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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 거문고·피리·가야금 독주 3일간 무대
The Classic Project 한국 전통 가락 공연 포스터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순수예술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The Classic Project’ 2026년 상반기 시리즈 ‘한국 전통 가락’ 공연이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국악의 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사흘간 각각 다른 전통 악기의 독주 공연으로 구성됐다.

4월 23일에는 국가무형유산 거문고 산조 이수자 김지성이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 한바탕’을 선보이며, 샌드아티스트 노선이와의 협업으로 스토리텔링이 더해진 무대를 선사한다.

4월 24일에는 피리 연주자 박세홍이 ‘상령산’, 박범훈류 피리산조, 방태진류 ‘태평소 시나위’ 등을 통해 태평소, 소피리, 중피리, 대피리 등 다양한 전통 관악기의 매력을 펼쳐 보인다. 대금 연주자 김경애가 특별출연한다.

마지막 날인 4월 25일에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가야금 차석 안정은의 독주회가 열린다. ‘17현 가야금 춘설’,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중광지곡’ 등으로 가야금의 섬세한 음색과 깊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은 4월 23일과 24일 오후 7시 30분, 25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오랫동안 순수예술의 함양기지가 되어온 우리 남구는 다양한 무대를 통해 순수예술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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