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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선물(膳物)’ 5월 8일 개최, 시립무용단 30주년 기념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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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예술의전당, 전통무용 4부 구성 무료 공연
익산시립무용단 선물 공연 포스터

익산시립무용단이 창단 30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연 ‘선물(膳物)’을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30년간 무용단을 응원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됐다.

공연 제목인 ‘선물(膳物)’은 ‘정성껏 차린 음식을 올린다’는 의미로, 그동안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무대에는 익산시립풍물단이 함께 참여해 사물놀이 반주로 전통의 흥을 더하며, 전통무용에 전장막과 아날로그 감성 연출을 접목해 깊이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총 4부로 구성돼 약 80분간 진행된다.

1부 ‘윤음(綸音)’에서는 훈령무와 태평천무로 공연의 시작을 알리고, 2부 ‘풍류(風流)’에서는 한량무와 월하정인이 이어진다.

3부 ‘염원(念願)’에서는 탈춤과 강강술래로 공동체의 정서를 표현하고, 4부 ‘선물(膳物)’에서는 다양한 전통춤으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예매는 4월 28일 오후 2시부터 익산예술의전당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최석열 예술감독은 "창단 30주년을 맞아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정성을 다해 공연을 준비했다"며 "이번 무대가 시민들께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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