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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선성현 어린이날 행사’ 5월 1~5일 개최, 동화·체험·공연 결합 축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2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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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성현문화단지·예끼마을, 도산권역 두 관광지서 동시 진행
선성현 어린이날 행사 포스터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선성현 어린이날 행사’를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예끼마을과 선성현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피어나는 꽃, 자라나는 어린이’를 주제로 도산권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산성공원에는 봄꽃 전시가 진행되며, 예끼마을 근민당에서는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전시가 열려 다양한 동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예갤러리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제작한 도자기 전시와 체험이 운영되며, 수몰 전 예끼마을의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

5월 2일에는 유튜버 에그박사, 양박사, 웅박사가 참여하는 생물퀴즈쇼가 진행되며, 5월 5일에는 유튜버 코코보라와 함께하는 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 외에도 어린이 당근마켓, OX 퀴즈쇼, 마술과 버블쇼, 로봇 액션쇼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가족 휴식 공간인 ‘쉴끼존’이 마련되며, 예끼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공간에서는 봄꽃을 활용한 음식도 제공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선성현문화단지와 예끼마을에서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행복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산권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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