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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화폭 위의 선율, 전람회의 그림’ 5월 21일 개최, 클래식 정기연주회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22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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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예술의전당, 라흐마니노프 협주곡과 무소륵스키 작품 연주
화폭 위의 선율 전람회의 그림 공연 포스터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정기연주회 ‘화폭 위의 선율-전람회의 그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라흐마니노프의 서정성과 무소륵스키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공연이 시작되며, 첫 무대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 d단조’가 연주된다.

이 작품은 높은 난이도와 음악적 깊이를 갖춘 대표적인 협주곡으로,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의 협연으로 펼쳐진다.

이어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모리스 라벨이 관현악으로 편곡한 작품이 연주된다.

이 곡은 다양한 장면과 색채를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관객들은 마치 미술관을 거닐 듯한 감각적인 음악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라흐마니노프의 깊은 감성과 그림을 음악으로 풀어낸 무소륵스키의 작품을 통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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