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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5월 2일 개막, 6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22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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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삽교호 바다공원, 1000대 드론쇼·불꽃·체험 결합 복합 공연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포스터

당진시는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개막식을 오는 5월 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드론 라이트 쇼는 6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며, 기존의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공연과 체험, 참여 요소가 결합된 복합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확대된다.

개막일에는 오후 8시 20분부터 전국 단위 댄스 경연대회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예선이 1부 행사로 진행되며, 이어 오후 9시부터 10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진다.

이후 문화예술공연이 이어지며, 개막일에는 불꽃 쇼도 함께 진행돼 화려한 야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매회차마다 삽교호 바다공원 일원에서는 드론 체험관이 운영된다. 신성대학교 미래모빌리티과와 연계해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당진시는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스피커 드론 운영과 교통 관리, 해안선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 대책도 강화할 계획이다.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는 전국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는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드론 라이트 쇼에는 약 70만 명이 방문했으며,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384억 원으로 분석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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