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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창경궁 야연, 수라간 시식공감’ 5월 개최, 궁중문화 체험 행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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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경궁·경복궁, 야간 연회와 궁중음식 체험 결합 프로그램
창경궁 야연 행사 포스터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창경궁 야연’과 ‘수라간 시식공감’을 개최한다.

‘창경궁 야연’은 5월 7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궁궐 야간 프로그램으로, 조선시대 연향인 ‘야연(夜宴)’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체험자는 문무백관과 외명부 복식을 입고 궁중 연회의 주인공이 되어 가족과 함께 궁중 병과를 맛보고 전통예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올해는 가족과 함께하는 영상을 촬영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추가돼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4월 21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체험자 1인과 동반 가족 2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경복궁에서는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수라간 시식공감’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소주방 권역에서 궁중음식과 전통공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궁중문화 복합 체험 행사다.

참가자는 궁중다과와 특강이 결합된 ‘다담’과 국악 연주와 함께 식사를 즐기는 ‘식도락’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누빔 파우치 꾸미기, 화채 만들기 체험, 전통 간식 체험, 우물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수라간 시식공감’은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티켓링크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 이후 예매가 진행된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궁궐에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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