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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전통 산사 숲속 음악회’ 4월 25일 개최, 영은사에서 펼쳐지는 힐링 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2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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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덕면 영은사, 왁스, 권인하, 김기태 등 출연 자연 속 무료 음악회
포스터

삼척시는 오는 4월 25일 근덕면 영은사에서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전통 산사 숲속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무대에는 가수 왁스, 권인하, 배아현, 김기태와 삼척시립합창단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회는 오후 2시 40분 삼척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과 본 공연이 이어지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산사 특유의 고요한 자연환경 속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천년고찰 영은사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삼척의 전통과 자연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천은사, 삼장사, 신흥사 등에서 음악회를 열어 시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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