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흥면 갈산리 일원 블루베리 재배 농가의 연동하우스 시설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부가가치 작물인 블루베리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고, 변화하는 재배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완공된 시설은 대흥면 갈산리 일원에 조성된 2000㎡ 규모의 6연동 비닐하우스로, 총 사업비 2억2367만 원이 투입됐다.
연동하우스는 기존 단동하우스보다 내부 온도 관리가 용이하고 공간 활용도가 높아, 고품질 블루베리를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시설 완공으로 노지 재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 피해와 기후 리스크를 줄일 수 있게 됐으며, 수확 시기를 조절해 조기 출하를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해당 농가주는 “현대화된 연동하우스 완공으로 체계적인 작물 관리가 가능해져 매우 기쁘다”며 “우수한 품질의 블루베리를 생산해 예산군 농산물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육성 지원사업은 지속 가능한 농업의 중요한 기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농가들이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은 블루베리 외에도 체리와 블랙사파이어(포도)를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육성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출처: 예산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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